My first walk with Jooyoung was early and very unofficial. It was dark out and I had been working on the Cadavre Exquis show at Space Beam with Lenny. Jooyoung came to visit there and we started talking about Incheon, Korea's trade history, and the once very fancy Jemulpo club. Lenny and I were about to leave so we decided to walk with Jooyoung back to the Chinatown port area to visit her friends gallery and to check out a love motel for future stays in Incheon. We walked from Baedari, an older area where Space Beam is located towards the entrance to the underground markets located at Dongincheon station. After walking past the many shops we leisurely found our way though Chinatown. On our way we discussed the architecture and history of the area and its Chinese and Japanese influences.
We explored stairways and climbed a rooftop for a good view of the port. It was quite spontaneous.
At one point we found ourselves lost in plumbs of disinfecting smoke from a machine at the back of a truck. It was great to be with Jooyoung during this developing stage of her project, watching and walking through the process with her. Knowing Jooyoung this project likely continues to evolve with every new walk and new participant! Each walk I've joined in has been a great experience and each one is different. As a result I feel much closer to the city and landscape itself.
Jamie Bruno
2009-11-18
주영과 함께 한 나의 첫번째 걷기는 아주 비공식적이고 일찍 시작되었다. 레니와 나는 함께 스페이스빔에서 Cadavre Exquis 전시를 준비하고 있었던 밤이었다. 주영은 스페이스빔을 방문했고, 우리는 한국 무역의 역사와 한때 멋졌던 제물포클럽과 인천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마침 레니와 나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녀의 친구가 운영한다는 갤러리도 방문하고, 우리가 앞으로 머무를 미래의 인천의 러브모텔도 보기 위해 주영과 함께 차이나타운과 항구지역을 걷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구도심, 스페이스빔이 위치한 배다리에서부터 동인천역 지하쇼핑몰까지 걷기 시작했다. 많은 가게들들 지나고, 편하게 우리의 목적지인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가는길에 우리는 건축과 역사, 일본과 중국의 영향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우리는 몇몇 계단을 탐험하고, 항구의 경치를 잘 보기위해 한 옥상까지 올라갔다. 그것은 아주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한시점에서 우리는 어떤 트럭뒤에 장치된 기계에서 나오는 소독연기의 바로 정면에 서서 잃어버린 우리는 발견했다. 주영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함께 한것은 휼륭한 일이었다. 주영을 아는한 이프로젝트는 새로운 걷기와 새로운 참여자와 함께 점차적으로 발전하면서 지속될 것 같았다. 내가 참여한 걷기는 매번 서로 달랐다. 결과적으로 나의 느낌은 도시와 풍경자체와 아주 친해졌다는 것이다.
제이미 부르노
200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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